그동안 시합장 선수 여러분들의 견해를 모아 개발한 마춤형의 죽도입니다.

죽도를 잡는순간 마치 학의 꼬리가 살랑이듯이 부담이 없을 것 입니다.

고기 한근도 안되는 무게의 죽도가 왜 그리 시합장에선 천근 만근으로 느껴 질까요?

그 해법을 자존심 죽도는 가지고 태어 났습니다.

시합장에서 만나 보시죠~